자 이번게임은 갓오하 게임 1히트 신모드입니다.

참고로 구글로 로그인하시면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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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싱크로율 100% RPG 진짜 갓오브하이스쿨!! 진정한 웹툰게임■
눈앞에서 펼쳐지는 갓오하 스토리의 전개
생동감 넘치는 네이버 웹툰 캐릭터의 총출동


■ 다양한 게임 모드의 현실감 있는 전투에 지금 바로 커넥트! ■
신에게 도전하라! 하이스쿨 레이드!
웹툰 원작에 충실한 메인스토리 모드!
멈출 수 없는 리얼 액션 고 & 스탑!
성장의 밑바탕 강림모드 / 외전모드 / 대죄 모드!
PvP를 통해 경쟁하고 승리하라!
한계를 뛰어 넘어라! 보스레이드!


■ 눈으로 느끼는 명품 성장 시스템 ■
진화 욕구 자극하는 화려한 외형 변화! 
이펙트 폭발! 캐릭터별 개성 넘치는 고유 스킬!


■ 갓오하의 일곱개의 재미를 느껴라 ■
승리의 나라! 전략적 캐릭터 배치!
투닥투닥 보너스! 인연 시스템!
불,물,나무,빛,어둠!! 5(다섯)속성 시스템!
바람의 추억 속에서 느꼈던 턴제 전투 시스템!


■ 추천 캐릭터 ■ 
프린세스 '유미라'
각성한 에덴 '진모리'
삼염멸도각 '박일표'
어나더 '상만덕'

 

다운로드링크

 

업로드하기 좋은사이트 아시는분은 댓글좀 남겨주세요

다운받기 너무 불편해용

 

내가 좋아하는 웹툰이 게임으로 나온다는 건 항상 반가운 일이다. 그런데 웹툰 1개가 아닌 3개가 동시에 들어간 게임이 나온다면 어떨까? 얼마 전 인기 웹툰 덴마, 신도림, 마왕이 되는 중2이야 세 작품의 대표 캐릭터가 등장하는 신작RPG '덴신마 with NAVERWEBTOON'이 나왔다고 해서 플레이해봤다. 초반 플레이 방법과 더불어 덴마, 전투모드 명성준 캐릭터를 공짜로 받는 방법을 공략해보려고 한다.

덴신마는 덴마, 신도림, 마왕이 되는 중2이야 등장인물 50여종을 포함해 200여종의 다양한 캐릭터들로 팀을 구성하면서 모험을 하는 수집형 모바일게임이다. 전투를 통해 획득한 경험치와 골드로 캐릭터 레벨업을 시키고 스테이지를 진행한다. 새로운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 보상이 굉장히 짭짤하고 팀에 넣을 수 있는 캐릭터 숫자도 늘어난다. 중반부에 진입하면 대군단을 이끌고 다니면서 마치 경영 시뮬레이션을 하는듯한 느낌도 준다.

 

캐릭터는 스테이지 클리어 보상이나 이벤트를 통해 획득한다. 메인 화면에서 우측 상단에 보이는 '신규 축제'로 들어가면 '7일 선물'이라는 이벤트가 있다. 7일 동안 출석체크를 하면 2일차에 '덴마'를 주고 마지막 7일차에 '전투모드 명성준'을 준다. 이때 덴마는 '다이크'와 함께 출전 시, 전투모드 명성준은 전투 모드 명성진과 함께 출전 시 특수 효과가 발동된다. 나중에 또 다른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때가 온다면 이처럼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캐릭터를 최우선적으로 고르시면 될 것 같다.

덴신마는 전투 이외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있다. '원정대'는 보드게임처럼 주사위를 굴려서 나온 숫자만큼 앞으로 전진하는데, 이때 행상인을 만나기도 하고 보물 상자를 먹기도 하며 강력한 몬스터를 발견하기도 한다. 앞에 어떤 보상이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하는 재미가 있었고 눈앞에 내가 원하는 보상이 보인다면 선택 탐색 기능을 활용해서 확실하게 도달할 수 있다.

 

'탐험'은 내가 직접 곡괭이를 사용해서 길을 개척하고, 광물을 캐거나 가고일을 잡아 보상을 획득하는 콘텐츠다. 여기서 획득한 광물은 캐릭터를 강화할 때 사용하며, 가고일은 진급 재료를 준다. 보통 미로에서 몬스터를 만나면 무서워해야 하는데 진급 재료가 꽤 귀하다 보니 가고일을 잡으려고 혈안이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가고일을 마주치는 횟수가 늘어날 때마다 더 강력해진 가고일이 등장하고, 내 팀이 잡을 수 없을 정도가 되면 탐험 초기화 기능을 사용해주면 된다.

무조건 좋아 보이는 보상만 찾으려고 깊숙이 들어가기보다는 내 캐릭터에게 필요한 재료가 뭔지 파악한 다음 탐험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또한 추가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는 탐험 퀘스트, 작업장 작업과 병행하면 좋다. 이벤트 등으로 얻는 보석은 새로운 작업장을 오픈할 때 사용해주시면 좀 더 빠르게 강화 재료를 수급할 수 있다.

덴신마는 팀 레벨이 성장할 때마다 새로운 콘텐츠가 오픈되는 방식이다. 원정대와 정글 탐험 이외에도 골드 광산, 자원 던전, 월드 보스, 웹툰 던전, 영웅의 길, 영혼의 마탑처럼 매우 다양하게 갖추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비교적 빠르게 오픈되는 '길드'에 가입해 다른 유저들과 노하우도 공유하고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덴신마 공식 카페 길드 홍보 게시판에 길드원 모집 글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고급 열쇠 쿠폰을 증정한다고 하니 길드장분께서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

수집형 모바일게임답게 캐릭터 육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니 PvP를 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내 팀이 얼마나 강해졌을까?'를 가장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가장 기본적인 PvP콘텐츠인 '경기장'은 나보다 상위 랭킹에 있는 유저들을 차례대로 쓰러뜨려나가는 보람이 있다. 보상으로 획득하는 전설의 인장으로 항우, 주유, 화타 캐릭터를 구매할 수 있어 꾸준하게 참여해야겠다.

'랭킹전' 또한 경기장과 비슷하지만 보상으로 '왕의 휘장'이 주어지며 랜덤 SR등급 영웅과 보물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폭이 더 넓다. 특히 진급약과 보물 제련석도 획득할 수 있는 귀중한 장소이다. 개인적으로 경기장은 보상 영웅을 노리고 랭킹전은 성장 재료를 노리는 식으로 진행 중이다. 이후에도 무인도 전투, 세계대전, 모험 등 다양한 대결 콘텐츠가 기다리고 있어서 열심히 레벨업을 해야겠다는 의욕이 충전된다.

 

우리가 웹툰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료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모바일게임도 마찬가지다. 덴신마는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과 더불어 캐주얼한 느낌을 잘 살린 수집형 모바일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매력 덕분인지 지난주 구글 피처드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를 기념해서 오는 4월 11일까지 공식 카페 공지글에 축하 댓글을 달면 소환령 조각과 진급약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작RPG 덴신마는 이외에도 정식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게시글에 런칭 축하 댓글이 500개와 1000개를 넘어서면 진급약과 마법의 가루를 전원에게 증정한다. 1인당 1회만 참여가 가능해서 덴신마 유저들의 화력이 매우 중요한 이벤트로 보인다. 공식 카페에 가입 후 닉네임을 게임과 동일하게 변경하고 댓글을 달면 에너지볼 15개를 준다고 한다. 많은 지원 아이템을 퍼주고 있는 지금이 기회이니 아래 링크를 통해 부담없이 즐겨보시길 바란다.

 

공식다운로드링크

 

 

 

삼생삼세m은 세 번의 삶, 세 번의 다른 세상에서도 이루어지는 단 하나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그려낸 유명 IP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작 소설 삼생삼세는 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베스트셀러를

시작으로 2017년 드라마로 제작되어 아시아 흥행 1위, 400억 뷰가 넘는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중국 배우 유역비가 주연한 영화는 상영 5일 만에 700억이 넘는 수입을 돌파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삼생삼세M은 원작 소설의 스토리를 그대로 담아냈고, 무협의 감성을 자극하는 호쾌한 액션과 화면을 압도하는 화려한 스킬 효과를 통해 타격감을 극대화했다. 또 자유로운 거래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고, 펫 육성, 날개, 보석 및 세트 아이템 강화 등 온라인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필수 요소를 모바일에서 완벽하게 구현습니다.

삼생삼세m 게임가이드

1. 직업소개

천공 (남/여 선택 가능) 높은 공력력을 자랑하는 직업입니다.

◼️무기 : 검

◼️특징 : 원거리

곤륜(남/여 선택 가능) 생존과 공격이 잘 어우러지는 직업입니다.

◼️무기 : 검

◼️특징 : 근거리

청구(남/여 선택 가능) 생존과 군중 제어가 잘 어우러지는 직업입니다

◼️무기 : 대금

◼️특징 : 원거리

삼생삼세m 게임가이드

2. 탈 것

8종류의 탈것이 존재하며 일부는 전진과 임무를 통해 획득 가능합니다. 그리고 영맥에서 속성 강화 시 다음 단계로 성장합니다. 탈것은 레벨 11에 오픈됩니다.

탈 것 비경 던전이나 상점을 통해서 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교환권으로 탈것의 스킨을 교혼하여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삼생삼세m 게임가이드

3. 세계보스

레벨 별로 특정 시간에 세계 보스가 등장하며, 유저들과 경쟁을 통해 사냥이 가능합니다. 보스의 레벨에 따라 상품이 상이되며 보스에게 대미지를 가한 모든 유저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스가 완전히 토벌되기 전, 피혜량이 높을수록 더욱 풍부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세계보스는 레벨 30에 오픈됩니다.

삼생삼세m 게임가이드

4. 신선 시스템

신선의 종류는 5자리 분류가 되면 기본적으로 가진 능력치는 상이합니다. 신선 오픈 조건으로는 육성 소모량에 필요한 파편을 수집시 신선을 오픈할 수가 있습니다. 오픈한 신선은 공격 포이트에 따라 변신이 가능해집니다. 신선 조각 획득 경로는 선영도를 통해 조각을 획득하거나 이벤트로 조각을 획득할 수가 있습니다. 신선 시스템은 레벨 19에 오픈됩니다.

삼생삼세m 게임가이드

5. 수행/전진

전투력 기준이 도달할 시 수행 메뉴에서 돌파가 가능합니다. 돌파 후에는 전력이 증가하면 스킨이 활성화됩니다.

총 9개의 전직 단계가 존재하면 전직 단계 선택 시 전직 후 변화하는 외형을 미리 보기 할 수가 있습니다.

매 진화 단계 안의 4가지 작은 단계는 자동으로 돌파됩니다. 그리고 경계 돌다에는 재료가 소모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결단기 직후의 돌파는 도겁 입무를 완료해야 가능합니다.

여기까지 삼생삼세m 간단한 게임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신작 모바일게임 재밌게 즐겨보시기 바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 잘보셨다면 가시기 전 스크랩, 댓글, 공감으로 표현해주시면 저와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공식다운로드

 

이번에 후기를 남기게 될 게임은 모바일 MMORPG 나우(NOW) 입니다.

나우는 기본적으로 정통 판타지 요소에 스팀펑크라는 소재를 하이엔드 MMORPG 게임으로 칭하고 있는데요.

대충 직업과 컨텐츠만 들었을 때 매우 끌렸는데 어떨지 한번 체험해보러 가보겠습니다 

나우(NOW)
참신한 클래스들

 

보통 일반적인 RPG게임에서의 직업은 전사, 마법사, 궁수, 도적 등 단순하고 흔하게 봐왔던 클래스인데 나우에선 약간 색다로운 직업들이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전사는 있는데 공격적인 전사보단 탱킹과 스턴을 거는 연계에 도움을 주는 팔라딘과 일반적인 버퍼역할이지만 최신예 기술지원을 받는 랜서, 태도를 주무기로 기와 마나를 사용하는 스피디한 엣지워커, 원거리 캐릭터에 광범위 사냥에 특화된 거너가 있습니다. 하나같이 매력적인 캐릭터들뿐이군요.

미리 입어볼 수 있는 코스튬

생성 때 미리보기로 코스튬 한종씩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정말 멋지고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남심을 저격하는 랜서와 풀플레이트 아머로 간지 풀풀 풍기는 팔라딘 등 이 외에도 코스튬이 더 있는진 모르겠는데 미리보기로 보여주는 1종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난무난한 커스터마이징

커스터마이징은 그렇게 세분화 되어있진 않습니다. 기본적인 얼굴형과 헤어스타일, 헤어컬러만 변경할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조촐하지만 그만큼 하나하나 정성을 들인탓인지 나쁘지 않은 얼굴이 연출됩니다.

 

자동이동과 자동전투

기본적인 퀘스트진행을 위한 이동과 전투는 오토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수동 역시 가능하구요. 그렇다보니 지루한 레벨업 구간 땐 자동으로 진행하다가 나중에 PVP땐 한순간의 긴장감도 놓칠 수 없는 수동전투로 진행됩니다. 물론 나중에 컨트롤을 위해서라면 초보때부터 수동으로 진행하는 게 좋을수도 있겠지요!

끊임없이 도와주는 도우미

퀘스트를 진행하는동안 도와주는 일종의 도우미역할이 있는데 기본적인 설명과 무엇을 해야할지를 알려줍니다.

캐릭터들의 일러스트들이 수려한데 이 비비안 역시 이쁘다보니 설명을 해주는 내내 흐뭇하게 쳐다보게 되네요 :)

다양한 코스튬들

아까 보다 만 코스튬이 상점에 있었습니다. 역시 예상한대로 생성창에서 보여준 코스튬은 기본이거니와 다른 이쁜 코스튬도 많았습니다. 하나같이 멋지고 이쁜 코스튬이다보니 구입할 때 매우 고민될 상황이 올 것 같아요.

편리한 시스템과 다양한 컨텐츠

이 외에도 목적 별, 종류 별 플레이 패턴에 따라 지루할 틈이 없는 PVE 컨텐츠들과 다양한 패턴을 가진 몬스터 레이드, 긴장감을 늦츨 수 없는 PK 등 다양한 컨텐츠들이 준비되어있고, 자신을 따라다니며 전투를 도와줄 가디언 시스템과 흔히 모바일게임에선 찾을 수 없는 1:1 거래 시스템 또한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래픽으로는 크게 뛰어나다 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으나 타격감과 BGM, 매력있는 캐릭터와 코스튬, 지루할 틈 없는 컨텐츠 등 다른쪽에서 눈여겨 볼 매력덩어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중세 판타지 느낌과 스팀펑크의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보는 모바일 MMORPG 나우(NOW) 였습니다.

 

공식다운로드

 

 

 

이번에 리뷰 할 게임은 스마일메카에서 제작해 사전예약을 거쳐 2019년 3월 13일에 출시한 MMORPG 게임 킹스로드입니다. 킹스로드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게임 속 장면과 영상. 중세 유럽을 담은 정교하고 아름다운 애니메이션풍의 판타지 MMORPG 게임인데요. 사전예약 100만 명을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자아냈던 킹스로드라는 게임은 과연 어떠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직접 플레이해보았습니다.

 

게임을 다운로드하고 접속하면 게임 캐릭터를 소개하는 화면이 먼저 나오게 됩니다. 킹스로드에는 총 6개의 직업군이 존재하며 각 캐릭터마다의 직업 특징과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남 녀 성별을 체크할 수 있는데 버서커는 상남자의 모습의 콘센트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여자 성별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저는 하나씩 캐릭터의 특징과 장점을 살펴봤는데 생존, 제압, 반사, 방어력도 뛰어나고 왠지 모르게 근접에서 강할 것 같이 생긴 나이트를 선택해서 플레이해봤습니다.

아처: 활을 사용하는 원거리 딜러이며 기동성과 좋은 회피율이 특징입니다.

나이트: 생존과 방어 등 방어 능력에 특화된 캐릭터입니다.

메이지: 원거리 공격을 하는 딜러이며, 광역 공격과 빙결을 이용한 적의 제압이 뛰어난 캐릭터입니다.

어쎄신: 빠른 공격 속도를 이용한 치명타와 높은 피해가 특징이며 그로 인해 높은 난이도가 특징입니다.

바드: 바드는 힐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군을 보조해주고 치유해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버서커: 버서커는 근접 딜러로 광역 공격들과 돌진을 통한 강한 공격으로 적을 제압합니다.

중세 유럽을 담은 정교하고 아름다운 애니메이션풍의 판타지 MMORPG 게임인 만큼 처음 시작은 간략한 스토리 모드로 시작하게 됩니다.

킹스로드의 게임 방식은 다른 RPG 게임과 동일하게 메인 퀘스트를 통해 시작하게 되는데 게임은 메인 퀘스트를 클릭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진행되며 수동모드로 바꿔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 사냥이라고 해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알아서 척척 다 하는 시스템은 아니고 퀘스트의 대화나 완료 같은 부분은 직접 눌러주어야 다음 퀘스트로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장비 강화나 스킬 강화도 직접 눌러 주어야 합니다. 사실 저는 방치형 게임을 선호하기 때문에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그래픽은 다른 RPG 게임에 비해서 게임을 오랫 동한 할 수 있는 매력으로 다가오더군요.

그리고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중간중간 아이템이 드롭되는데 그냥 장비 버튼만 클릭해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RPG 게임이 그렇듯이 자신의 캐릭터를 더욱더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장비를 강화시켜줘야 합니다. 강화는 금화를 소비해서 진행되는데 자기가 원하는 부위만 강화할 수도 있고 일괄 강화를 통해서 모든 장비를 한 번에 강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일괄 강화를 누른다고 해서 최대 레벨이 되는 것은 아니니 웬만해선 일괄 강화 버튼을 통해 쉽게 게임을 플레이해주도록 합시다.

또 스킬을 강화시켜 스킬의 대미지를 강하게 만들 수 있는데 스킬 레벨업은 금화뿐만 아니라 스킬북을 이용해 레벌 업을 시켜야 합니다. 스킬북은 레벨업은 하다 보면 자동으로 습득이 가능하니 메인 퀘스트를 통해서 레벨업만 시켜준다면 크게 신경 써도 되지 않을 부분입니다.

메인 퀘스트를 꾸준히 진행하다 보니 퀘스트 위의 게이지가 차고 있었습니다. 별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게이지가 모두 차게 되면 특별한 메인 퀘스트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 퀘스트는 성물에 있는 보스를 클리어하면 성물을 얻을 수 있는 퀘스트이더군요. 성물은 반지 아이템을 획득했으며 또다시 메인 퀘스트를 통해 게이지를 모두 채우고 하나의 반지를 얻게 되면 다시 다음 반지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반지는 캐릭터의 전체적인 속성을 올려주고 각 반지마다 다른 스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아 반지에 이어서 다음으로 이어지는 투카스반지입니다.

메인 퀘스트 위에 반지 버튼을 한번 클릭하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반지는 총 9장까지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다 얻으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는 아직까진 감이 안 잡히는데, 아마도 캐릭터가 성장할수록 사냥 속도도 그만큼 빨리질 것이기 때문에 금방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얻은 반지는 드워프의 반지 조각과 금화를 사용해 성장을 시킬 수도 있더군요.

레벨 15를 달성하니 탈것을 지급해줍니다. 탈것은 RPG 게임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꽃 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다른 RPG 게임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주거나 완전 저렙일떄 부터 줘서 게임을 스피디하게 진행이 가능한데, 킹스로드는 그런 점에 있어서는 살짝 아쉬웠습니다. RPG의 생명은 빠른 레벨업인데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탈것은 단순히 이동을 빠르게 도와주기보다는 캐릭터의 추가 속성을 올려주고 전투력 상승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승급을 시킬수록 더 많은 속성을 얻게 됩니다. 승급을 위해서는 환수단이 필요한데 환수단은 상정, 보물지도, 교환 상점, 출석 등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킹스로드를 계속해서 플레이하다 보면 캐릭터 카드처럼 보이는 영혼을 획득하게 됩니다. 영혼은 획득하면 영혼에 쓰여있는 만큼 해당 능력치가 상승하게 되는데, 영혼 버튼을 누르면 좀 더 구체적으로 영혼들의 리스트와 능력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내가 가지고 있는 영혼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획득한 영혼은 선택해서 레벨업을 할 수도 있으니 해당 캐릭터의 고유 능력치를 올려서 능력치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주도록 합시다.

 

레벨 20을 달성하니 여러 가지 기능이 오픈되면서 갑자기 캐릭터의 전투능력이 좋아지고 스킬 그래픽도 화려해졌습니다. 이런 요소는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유저들에게 쏠쏠한 재미를 선사하고 RPG 게임의 매력을 잘 표현해낸 것 같습니다. 다른 게임들의 스킬 이펙트는 레벨을 올려도 계속해서 똑같아서 질렸는데, 킹스로드는 그런 점이 없고 성장을 할수록 다양한 그래픽을 구현하기 때문에 만족했습니다. 거기다가 20레벨 달성 아이템 세트도 지급해주고 있으니 열심히 플레이할수록 보상이 주어지니 열심히 키우게 되는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오늘은 킹스로드 초반 공략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사전예약 100만을 돌파한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깔끔한 그래픽과 단조로운 인터페이스가 모든 연령대의 유저들을 사로잡았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설명해드린 것 이외에도 성장 가능한 콘텐츠가 무궁무진합니다. 쉴 틈 없이 게임을 즐기고 파티던 전, 월드 보스, 길드 보스, 시련의 탑 등 다른 게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콘텐츠들을 제외하고도 많은 콘텐츠가 있으니 킹스로드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킹스로드 공략에 대해서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운로드공식홈페이지

 

 

 

  • 프로듀스 판타지의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사전예약자에게
  •  '코스튬 옷 상자(랜덤) 1개',
  •  '타이거 펫 1개'
  •  '은화 1,000,000'
  •  '금열쇠(영웅소환권) 5개
  •  등의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사전예약 보상 혜택으로 지급하죠.

사전예약바로가기

 

 

지금까지 이런 감성 RPG(롤플레잉게임)는 없었다!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프로듀스 판타지(Produce Fantasy) 사전예약 정보입니다.

프로듀스 판타지는 티안진 빌리언(Tianjin Billion)이 개발하여

국내(한국)에 정식으로 출시하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죠.

모두가 가슴설레는 두근두근 감성 판타지 RPG(롤플레잉게임) 프로듀스 판타지에서는

MMORPG 어디서도 보지 못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영웅들의 조합에 따라

화려한 전투를 넘어 가슴설레는 아름답고 시원한 전투를 펼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상상할 수 없는 그 이상의 코스튬을 통해 플레이어(유저)만의 캐릭터를 마음껏 꾸밀 수 있으며,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게임 내 인연이 현실의 인연으로 발전할 수도 있죠.

더불어 유니콘, 비행기, 스포츠카 등 어느 하나 버릴 수 없는 탈것과 펫들의 환상의 짝궁,

그리고 만족스러운 방꾸미기까지 지원하고 있어 지루할 틈 없이 게임을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듀스 판타지는 2019년 2분기 국내(한국)에 정식 출시를 예정에 두고 사전예약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프로듀스 판타지의 사전예약은 2019년 4월 1일부터 시작하여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프로듀스 판타지의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사전예약자에게 '코스튬 옷 상자(랜덤) 1개', '타이거 펫 1개', '은화 1,000,000', '금열쇠(영웅소환권) 5개' 등의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사전예약 보상 혜택으로 지급하죠.

그리고 이러한 사전예약과 함께 프로듀스 판타지 공식카페 가입 이벤트를 진행하여,

프로듀스 판타지 공식카페에 가입한 가입자 수가 1,000명을 달성했을 시 '은화 300,000', '고급 신앙석 3개', '만능키 5개' 지급, '프로듀스 판타지' 공식카페에 가입한 가입자 수가 3,000명을 달성했을 시

'은화 600,000', '고급 신앙석 5개', '만능키 10개' 지급, '프로듀스 판타지' 공식카페에 가입한 가입자 수가

5,000명을 달성했을 시 '은화 1,500,000', '고급 신앙석 10개', '만능키 20개' 지급 등으로

구분된 보상 혜택을 지급하기도 합니다.

'프로듀스 판타지', 지금 바로 사전예약에 참여해서 출시 전 제공되는 혜택을 받아놓으시길 바랍니다.

 

사전예약바로가기

뭐 유명한게임이라 달리 설명한거는 없네용

 

신모드입니다.

 

넥슨 초대형 모바일 MMORPG
액스(AxE)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19년 4월 봄날 액스 업데이트]
▶ 자원 쟁탈전 추가
▶ 캐릭터 레벨 확장(220레벨)
▶ 강화 레벨 확장(+40강)
▶ 스킬북 시스템
▶ 신규 날개 추가(정의의 날개)


■ 연합 X 제국! 당신의 진영을 선택하라!
신을 부활시키려는 자 vs 신의 부활을 막으려는 자
신의 대륙에서 피할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당신은 어느 편에 서겠는가?

■ 분쟁 지역에서 벌어지는 진영간 치열한 PK!
분쟁 지역 어디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필드 PK!
전략적인 판단으로 아군과 함께 승리하라!

■ 전장의 최강자를 가리는 콜로세움!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4 vs 4 팀 배틀!
명예의 휘장을 가질 자는 도전하라!

■ 보물을 얻기위한 대규모 전쟁터! 용의 보물 전장!
최대 75 vs 75명까지 입장 가능한 광활한 전쟁터!
적들을 처치하고 보물을 획득하라!

 



■ 더 높이 올라서라! 영원의 성소!
층마다 위치한 보스를 처치하고 더 높은 층에 도전하라!
길드원들과 층을 점령하고 강력한 버프를 획득하라!

■ 적들을 무찌르고 정상에 우뚝서라! 길드전! 
적 길드의 거점을 점령하고, 우리 거점을 수비하라!
최강의 길드에게는 부와 명예가 주어질 것이다!


■ 길드원들간 힘을 합쳐서 보스를 처치하라! 길드 토벌대!
길드원들과 함께 더 강한 보스들을 무찔러라!
풍성한 보상과 함께 길드 이름을 정상에서 빛나게 하라!

■ 최종 보스를 토벌하라! 레이드!
요일마다 다르게 등장하는 보스들을 팀원들과 협력하여 물리쳐라!
더 많은 피해를 입히면 더 좋은 전리품을 획득하리라!

■ 광대한 오픈 월드에서 펼쳐지는 Full 3D 액션!
박진감 넘치는 Full 3D 액션과 자유로운 카메라 뷰! 
오픈 월드 최고의 그래픽과 액션을 경험하라!

 

 

다운로드링크

 

혹시 무료로 광고없는 혹은 많이없는 웹하드 아시는분은 댓글달아주세요

오늘 5월 출시 예정인 유엘유게임즈 신작 MMORPG  ‘아르카’ 16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MMORPG  ‘아르카’는 언리얼4 엔진을 기반으로 역동성 넘치는 대규모 공중전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사전예약 시작과 함께 개설된 ‘아르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사전예약 참여뿐 아니라’아르카’ 세계관과 캐릭터 소개, 게임 소개 영상 등이 제공돼 게임에 대한 여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누적 사전예약자 수에 따라 늘어나는 놀라운 혜택!!!

‘아르카’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출시 후 보상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인데요. 목표 사전예약자 수 달성 시 단계별 보상이 지급되며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역시 함께 진행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사전예약하러 바로가기

# ‘아르카’ IT계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우이상’ 수상받아

‘아르카’는 해외 몇몇 국가에서는 이미 출시가 되었는데요. 특히, 중국에서 ‘천공지문’이라는 이름으로 런칭되어 IT계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우이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고 해요. 그만큼 명작 게임이라는 거겠죠?

아르카에서는 워리어, 위자드, 가디언, 어쌔신 이렇게 4가지 클래스 중 1개를 선택해서 플레이가 가능한데요. 언리얼4 엔진을 기반으로 만든 게임이라서 그런지 스킬 이펙트와 타격감이 매우 뛰어날 것 같네요.

# ‘아르카’의 백미 대규모 공중전

아르카의 진정한 묘미 대규모 공중전이라고 하는데요.

해외에서 미리 플레이해본 사람들의 평을 보면 약 100만 평방미터 이상의

월드맵 규모를 자랑하는 ‘아르카’는 공중에서 자유로운 전투 진행이 가능하며,

단순한 퀘스트 연출뿐 아니라 플레이어가 원할때는 아름다운 하늘을 날아다니며 감상해볼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대규모 공중전에서도 렉없이 돌아다닐 수 있다고 하니 엄청나지 않나요?

MMORPG ‘아르카’는 5월 중 우리나라에 정식 출시 예정인데요.

사전예약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사전예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사전예약하러가기

지금 혈전마역M 사전예약 진행 중인데요

빨리 출시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왜냐면

전 바쁘고 시간도 없어서 사냥하고 파밍하고 이런 거 지루하면 넘 싫은데

혈마는 그런 거 없이 오프라인 사냥도 지원하고 보상도 많이 준다고 하더라구요!

MMORPG 좋아하는 분들은 꼭 해보셔야 할 듯!

 

 

 

 

홈페이지 가면 사전예약 신청 할 수 있는데

참여하면 조현의 날개 선물 받고, 또 참여자 수 늘어날 때마다

강화석이나 다이아 같은 템 보상도 추가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혈전마역M 모델로 베리굿 멤버 조현이 같이 한다고 해요

미모가 와우..... 게임 오픈 전에 공식 카페 가입하면

추첨해서 100명에게 조현 화보집을 준다고 하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카페 가입도 꼭 하시길! (저도 하고 옴.. 반했습니다..ㅋㅋㅋ)

 

 

 

SNS 공유하기랑 오픈 이벤트 관련된 내용도 있으니까

홈페이지 가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게임 오픈 선물이 무려... 명품 시계입니다;;)

 

사전예약하기

 

보고도 믿지 못할 것이다, 
하이엔드 MMORPG 트라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Ultimate Visual 

자연의 풍경, 건물과 사람, 초대형 몬스터까지 
밤낮으로 바뀌는 압도적 퀄리티의 그래픽 스케일을 체험하라, 

Infinity Class 

매 전투마다 새롭게 직업을 고른다. 
트라하만의 전투를 경험하고, 최고가 되라. 

Mega Open Field 

광활한 대지에서 당신의 진영을 위하여, 
당신의 발길이 닿는 곳을 탐험하고 전투하라.

 

다운로드링크

 

 

 

Zgirls 2는 전 세계 모든 플레이어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3D 멀티플레이 온라인 좀비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여러분은 좀비로 가득한 끔찍한 세상에 던져진 한 인조인간 소녀를 육성하게 됩니다.

살아남는 것! 그것이 바로 유일한 목표입니다.

생존 규칙:
1. 가능한 많은 자원들을 모으세요
자원은 생존에 필수적입니다. 모든 자원을 활용하여 집을 지어야 합니다. 좀비의 공격으로부터 여러분을 보호해줄 테니까요.
2. 음식을 획득하세요
사냥, 채집, 보급품 탐색을 통해 음식을 획득하세요. 속이 든든해야 싸울 수 있으니까요. 전투가 끝날 때마다, 모닥불에서 요리한 음식을 통해 힘을 회복하세요.
3. 좀비를 죽이세요.
좀비야말로 여러분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존재입니다. 좀비들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것이 생존의 핵심입니다. 무기는 올바르게 활용해야 합니다. 너무 크게 소리를 내면 좀비 떼들이 몰려와 끔찍한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죠.
4. 새로운 장비를 찾아내세요
게임 초기 단계에서는 기본적인, 간이 무기만 생산 가능하나 레벨이 오를수록 더 좋은 무기들과 작업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러분들의 전투력을 상승시키고 생존을 원활하게 하죠. 자원이 많다면 전투 로봇 또한 만들 수 있습니다.
5. 플레이어 간 전투
자원을 더 빨리 획득하고 싶다면 약탈만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믿을 만한 동료들을 모아 큰 전투에서 승리하면 자원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전투에 참여하세요. 동료들을 실망시키지 마세요!
6. 갱에 가입하세요
혼자서 싸우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갱의 일원이 되면 생존 가능성이 크게 증가하죠. 일시적인 동맹관계라 할지라도, 협력자들이 있다는 건 좋은 일입니다. 다른 갱 멤버들과 힘을 합치세요. 서로의 생존을 위해 그들을 돕거나 그들을 배신하여 가진 것을 빼앗거나, 선택은 자유입니다.



2058년 사상 초유의 오랜 세계 전쟁이 끝나고, 인류는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파라다이스 그룹은 비밀리에 인류의 미래를 뒤바꿀 프로젝트라는 무시무시한 의도가 담긴 프로젝트였죠.
으슥하고 비밀스러운 섬에 실험 대상자들을 보내 수많은 좀비들과 싸우게 만들었습니다. 무기 하나 없이 말이죠! 그것은 끝없는 살육의 시작이었습니다. 여기 이 세상에서는 “생존”만이 의미 있는 일입니다. 두려운 것은 좀비뿐만이 아니죠. 굶주림, 추위, 탈진, 그리고 심지어는 다른 플레이어들의 공격까지도 모두 견뎌내야 하며, 때때로는 자연 그 자체가 여러분의 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오로지 일시적인 협력관계만이 있을 뿐입니다, 최후의 생존자만이 “부활과 자유”의 영광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죠.
끔찍한 살육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최후의 생존자가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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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5월 9일 정식 오픈 발표, 공략

 

 

5월 9일 정식 오픈이 확정되었습니다.

아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넷마블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하자마자 바로 

사전예약을 해두셨을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정식 오픈 일자가 공개되었습니다.

공개된 정식 오픈 일자는 5월 9일입니다.작년 7월쯤 넷마블이 일본 서버에 먼저 출시했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게임은 재밌어서 열심히 플레이하긴 했는데 확실히 일본어를 잘 모르다 보니 어렵긴 하더라고요.

결국 3 ~ 4개월 플레이하다가 놔버렸었는데 이번 국내 오픈과 함께 다시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정식 출시 일자가 공개되었지만 사전예약 이벤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아직 사전예약을 안 하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사전예약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음 그리 좋은 캐릭터는 아닙니다.

리더스킬로 10콤보당 12% 데미지증가 / 최대 3중첩을 가지고 있는데

95쿄같은 조건 없이 공증 40% 리더 스킬이 있는 게임인지라 리더 스킬도 좋은 편이 아닙니다.

다만 일본 서버에서 진행된 이벤트를 그대로 따라간다면 첫 번째 이벤트의

강 속성이 황 속성이라 첫 이벤트 때는 꽤나 잘 쓸 수 있는 캐릭터가 될 것 같습니다.

유리 알테마 기준 평가표

이 게임의 속성 상성은 매우 큰 편이라

우세 속성이면 50% 추가 데미지를 주고 50% 피해를 덜 받습니다.

열세 속성이면 50% 데미지를 덜 주고 50% 추가 피해를 받습니다.예시로 매우 강력한 5성 유닛이 있어서 열세 속성이지만 데리고 가고

이 캐릭터의 데미지가 100이라고 한다면

열세 속성을 때리니 기본 50% 데미지로 들어가니 50의 데미지가 적에게 적용되고

적을 기준으로 하면 자신이 우세 속성이므로 추가로 50% 피해를 덜 받는 옵션도 적용되어

최종적으로 25의 데미지만 받게 됩니다.

뭔가 제가 설명을 더럽게 꼬아서 한 것 같은데

쉽게 생각하면 다른 게임에서 역 속성이라고 데미지 반감 이런 시스템이

이 게임에선 1/4로 훨씬 더 많이 깎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알테마 리세표는 한국 버전을 확인하고 체크해야 합니다.

리세마라가 그렇게 어려운 게임도 아니라서

아마 일본어 좀 되시는 분들은 알테마같은 거대 KOF 올스타리세마라 표 같은 것을

참고하시려고 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초기 버전으로 나온다면 위에 표에 있는 캐릭터들 90% 이상은 나오지 않은 캐릭터이므로

한국 서버 클라이언트 버전을 잘 확인하시고 리세마라 등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appu.kr/?i=12154804

 

킹오브파이터올스타

 

track.shallweadcorp.com

 

 

 

 

 

드래곤라자2 공략 사전예약 드래곤과 함께

 

정말 주목받았던 드라곤라자2 드디어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판타지 소설의 드라곤라자의 후속작인 퓨처 워커를 바탕의 엄청난 스토리로 만들어진 모바일 게임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어릴 적 소설책의 열풍을 만들 만큼 엄청난 인기였었죠. 친구들이 열심히 읽고 있을 때 저는 놀며 보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알고 있었지만 저는 어릴 적 책 읽은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구경만ㅋ

MMORPG 장르로 드래건을 탑승하여 자유롭게 이동하고 전투까지 함께하며 화려한 그래픽 속에서 멋진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에서 제작되었으며 드래건, 라자, 동묘를 수집해서 함께 플레이하고 1VS 1, 대규모 PVP와 4인 던전 보스 필드, 수백 명과 함께 강력한 보스를 처치하는 월드 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미 CBT를 예전에 진행하고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평을 받으며 언제 출시할까 기다리던 분이 많으셨는데 드디어 오픈을 앞두고 사전예약에 돌입했습니다.

 

드래곤에게 선택받은 라자,

인간을 이해하기 시작하며 드래곤의 선택을 받으며 시작되는 스토리입니다. 탑승하여 함께 전투까지 펼쳐지기 때문에 정말 화려한 이펙트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드래곤라자2 출시일 예정은 5월 23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짧은 시네마틱 영상이지만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3D 그래픽으로 정말 잘 살린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드래곤라자2 사전예약 이벤트 오픈전 필수 공략 아이템 및 혜택받고 시작하자!

참여자 혜택 : 이루릴, 운명석 10개를 전원에게 100프로 지급합니다.

EVENT 1. 시네마틱 영상을 공유하면 갤럭시 S10부터 상당한 혜택이 지급됩니다. ENENT 2. 구글 & 앱스토어 참여시 40레벨 에픽 무기, 에너지 20개가 지급되며 원 스토어 참여 시에는 그리폰 7일, 마정석 20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EVENT 3. 매일 이어지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보고 레드 다이아 300개, 셀 1,000,000개, 뽑기권 3개, 라이언 14일 등 다양한 인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오픈하기 전 많은 혜택을 받고 게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 드래곤라자2 사전예약하기 ]

 

▲ 클릭 공식 이벤트 페이지 이동

캐릭터 < 광전사, 창술사, 창기사, 마법사, 암살자 > 5종의 직업 중에서 선택해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캐릭터를 먼저 선택해서 시작하게 되는데 각자마다의 특징적인 공격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암살자는 빠른 공격과 이동 속도로 스피드한 전투를 플레이하고 마법사는 원거리에서 광역 공격을 하며 직업마다 각자의 특색이 있는데 이름만 들어도 이제 어떤 스타일의 클래스인지는 알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드래곤의 선택을 받은 라자 - < 레니힐슈타일, 할슈타일 후작, 넥슨 휴리첼, 카뮤 휴리첼, 디트리히 할슈타일, 돌맨 할슈타일,할슈타일 공 >

동료 시스템 : 전투중에 1명을 소환해서 스킬을 이용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존재로써 에피소드 클리어를 완료해서 획득 할 수 있으며 < 이루릴 세네니얼, 샌슨 퍼시발, 아일페사스,후치, 운차이발탄 등>이 있습니다.

드래곤라자2 드래곤 < 페일레일커 Failaker, 에오르마라 Aeormara, 타이콘로스 Tyconros, 브리살리드 Brisalid, 팔라메키드 Palamekid, 호로스벨루 Hrosveru, 데메탈리르 Demetalir > 7종이 있습니다. 원래는 굉장히 지조 있는 존재이지만 선택받은 라자로 인해서 같이 교류하게 되고 각자마다 개성이며 성격이 있는데 빠른 비행속도, 강력하고 난폭한 폭군 스타일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드래건과 함께 전장에서 같이 전투를 펼치기도 하고 이동 수단으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곧 출시를 앞두고 오픈하면 다양한 공략으로 만나볼게요.

 

[ 드래곤라자2 사전예약하기 ]

 

 

 

 

 

 

 

 

 

2019.04.27일 오후 3:06분기준으로

 

제핸드폰에서 잘돌아갑니다.

 

저는 일단 다지우고 제가 올린파일만 받아서

 

실행해서 업데이트하고 하는데

 

이렇게해도 안되신다는 분들은.. 저도 이유를 잘모르겠습니다 - -

 

일단올리겟습니다.

 

다운로드링크

 

그리고 업로드 공유하기 좋은 광고 안뜨고 올릴수있는 사이트 아시는분은 댓글달아주세요

여기는 공짜고 속도도 빨라서 좋기는한데 광고가 많이 떠서 짜증나네요 ㅋㅋ

https://youtu.be/5Lop2gIfqSc

다시 재업로드 했습니다

아시죠 내용도??

 

 

 

반갑습니다 여러분 버그&크랙 입니다. 

최신버전 APK 다운로드 링크 입니다 

현제 버전은 적들의 HP1 / 데미지1 mod 입니다.


혹시나 게임이 실행되지않는다면 즐겨찾기에 추가해주세요 

최신버전으로 빠릿빠릿하게 올려놓겠습니다. 

버그&크랙 블로그에서는 무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먼저 정보를 살펴보면

 

■■■ 게임 특징 ■■■

▶진모리와 열렙전사가 함께하는 모험
웹툰 슈퍼 히어로 드.디.어 뭉쳤다!
갓 오브 하이스쿨의 진모리 x 루시드 어드벤처의 열렙전사가 함께

 



▶인기웹툰 히어로들의 새로운 이야기 
히어로칸타레만의 오리지널 세계: 테트라
게임 속 웹툰, 소설,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보세요!

▶전략쾌감! 머리도 눈도 즐거운 플레이!
스릴 넘치는 히어로블록 체인스킬!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웹툰 영웅들의 화려한 필살기!!


▶ 계속 보고 싶은 히어로들
개성 넘치는 웹툰 히어로들과 새로운 히어로까지 
고 퀄리티 2D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 당신의 선택으로 결정되는 다음 이야기
뻔한 반복 전투는 이제 그만! 
당신이 결정하는 모험을 경험하세요!


▶ 모험은 편안하고 즐겁게!
푹 주무세요!!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히어로들은 도시를 지키며 강해집니다!!

 

다운로드링크

드림 리그 축구 2019 (MOD Money / All Player)

  •  

은이 스포츠에 대한 강한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완벽한 축구 팀을 만들고 재능있는 코치가되고 싶습니다.  한 번의 클릭으로 Dream League Soccer 2019 (DLS 2019)  설치하지 않고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Dream League Soccer 2019  는 당신의 사랑 축구를 만족시키고, 공부하고 열심히 노력한 후 큰 즐거움을 선사 할 것입니다.

First Touch Games Ltd.는 모바일 게임, 특히 축구 게임 개발 전용 스튜디오입니다. 점수! Hero and Dream League Soccer 2018이이 스튜디오의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최근 First Touch는 Score라는 새로운 게임을 개발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일치시켜보십시오.

최고 품질의 새로운 작업을 준비하십시오.

현재, DLS 2019 개선되고 완성되어 여러분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게임을 통해, 라이오넬 메시 (Lionel Messi), 웨인 루니 (Wayne Rooney) 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와 같은 FIFPro 라이센스 슈퍼 스타를 데려 오는 것과 같은 놀라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팀에 최고 축구 스타가 모두 등장하면 불가능한 조합입니다. 스타일 팀을 훈련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Dream League Online을 통해 축구 세계에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매번 유니폼을 바꾸고, 새로운 전술을하고, 팀을 재배치 할 수 있습니다. 경기 도중 랭킹에서 경기 상황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어 누가 축구 왕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은 똑똑한 사람, 진짜 코치, 그리고 많은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게임에 참여하여 꿈의 팀을 축구 스타덤으로 데려 오십시오!

풍모

유연한 플레이로 Dream League Soccer는 진정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게임 컨트롤은 신속하게 이기고 모든 상대에게 도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게임은 축구 애호가에게 현실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전문가가 통과하면 샷이 끝나면 흥미 진진한 축구 경험을 선사합니다. Dream Football Soccer 2018은 훌륭한 축구의 본질을 보여주는 완벽한 축구 게임입니다.이 축구 게임은 결코 실망감을주지 않을 것입니다.

드림 리그 온라인은 드림 팀을 세계 최고의 위치에 올려 놓을 것입니다. 팀이 최고임을 입증하기 위해 계급을 따라 나아가십시오. 플레이어는 더 정확하고 정확한 패스와 샷을 만들기 위해 기술을 익히고 개발할 수 있습니다. 주로 실생활에 대해 생각할 필요없이 자유롭게 팀을 구성하고 복장을 선택하며 팀을 구성하고 조직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어떤 위치에서든 플레이합니다. 그리고 게임에 참가할 수있는 많은 토너먼트가 있으므로 좋은 전술을 세우고 가능한 한 많은 스포츠 트로피를 차지하십시오.

그래픽 및 사운드

Dream League Soccer 2018 MOD  는 꿈꾸는 모든 유명한 선수들이 다시 한 번 당신의 팀원이되기를 원할 때 당신을 프로 축구 세계로 안내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99 %의 실생활이 스포츠의 전 세계를 움직일 수있는 선수들의 손에 축구 관리자가되는 것을 압도하게 만듭니다. 그래픽이있는 축구장은 각 지나가는 것처럼 생방송입니다. 샷은 매우 전문적이고 축구 슈퍼 스타의 직업과 계급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기술이었습니다. 소리는 밝고 활기차고 국제 축구 경기의 중요한 수준을 반영합니다. 경험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운로드링크

안녕하세요 버크입니다.

 

제가 지금 소개해드릴게임은 모드가아니라 

오리지날 버전인 라스트 오리진 입니다.

 

⊙개발사: 스마트조이 ⊙장르: SRPG ⊙플랫폼: 모바일 ⊙발매일: 2019년 2월 27일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이 구글플레이 매출 6위까지 갔다고?"

스마트조이에서 개발한 수집형 SRPG, '라스트 오리진'이 거둔 성과입니다. 처음 공개될 당시에도 서브컬쳐 유저들 사이에서 꽤나 반응이 있긴 했고, 저 역시도 사전예약을 바로 하기는 했지만 이런 성과을 거두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죠. 심지어 개발사에서도 1월에 처음 오픈을 했을 때,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서 서버가 수용할 수 없다고 발표하기도 했죠. 그래서 결국 오픈을 2월로 미루기도 했습니다.

사실 미소녀들이 등장하는 서브컬쳐풍 게임들은 유저층이 한정되어있긴 하지만, 꾸준히 수요가 있어왔던 장르입니다. 그리고 그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다양한 게임들이 시장에서 명멸하고는 했죠. 그들 중 다수는 초반에 잠시 반짝했다가, '결국 남은 건 일러와 캐릭터밖에 없다'라는 자조 섞인 평가를 듣고는 사그라들고는 했습니다. 특히나 출시 초부터 여러 가지 게임 내 이슈가 발생하면 그런 주홍글씨가 훨씬 더 빨리 붙게 되고, 유저들은 다른 대체제를 찾아서 떠나게 되죠.

'라스트 오리진'은 그런 상황이 벌어질 만한 이슈들이 극초반부터 닥쳐왔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서버 문제는 처음 오픈 때뿐만 아니라, 이후에 했던 오픈베타, 그리고 재오픈 직후에도 계속 발목을 잡았죠. 그 외에도 다양한 버그들이 지속적으로 발견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청소년 이용불가라는 허들까지 있죠. 이 때문에 오픈 베타 때만 아니라, 지금도 구글플레이에서 게임이 내려가는 등 문제를 겪고 있기도 합니다.

여기까지만 봤다면 언제 시들해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처럼 보였습니다. 심지어 서브컬쳐풍 게임이라는 것이 이때는 페널티로 작용합니다. 한정된 유저풀과, 제한된 스타일을 두고서 더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장이기 때문이죠. 즉 언제라도 유저들이 대체제를 찾아서 떠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라스트 오리진'은 이런 난관 속에서도 유저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끌 만한 저력을 갖춘 게임이었습니다. '덕심'이라는 요소뿐만 아니라, 게임으로서 기본기를 고려해봤을 때 말이죠.


덕심을 자극하는 요소를 잘 짚어내다 
미소녀, 메카, 포스트아포칼립스, 잘 갖춰진 SD, 스킨 등 요소를 정확히 추려내다




서브컬쳐 유저들을 사로잡는 요소들을 흔히 '덕심'이라고 뭉뚱그려서 말하고는 합니다. 덕심을 겨냥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그렇게 총체적으로 말하는 이 개념은 사실 생각만큼이나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일부에서는 "일러스트만 좋으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할지 모르지만, 이제는 그것만으로 많은 사람들의 덕심을 자극하기에는 불충분합니다. 요즘은 그럴 만한 일러스트를 갖춘 게임들이 수도 없이 많이 출시가 되는 터라 그것만으로는 한 순간의 관심 그 이상을 끌기는 어려워졌기 때문이죠.

특히나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들은 일러스트레이터의 국적이나, 게임의 국적은 잘 따지질 않습니다. 일러스트가 좋다, 혹은 무언가 꽂히는 요소가 있다 싶으면 해외 서버에 가서 플레이하기를 주저하지 않죠. 2017년 이후로 수입되고 있는 중국발 2차원 게임들의 사례를 들면 조금 더 이해하기가 쉬울 겁니다. 즉 예상치 못한 경쟁자들도 그만큼 많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라스트 오리진'은 어느 정도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린 일러스트나 캐릭터 디자인 외에도, 덕심을 붙잡을 수 있는 포인트를 잘 짚어냈습니다. 우선 소재에서부터 미소녀, 메카, 포스트아포칼립스라는 서브컬쳐 유저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를 채택했죠. 그리고 왜 그들이 그런 식으로 존재하는가에 대한 설정도 나름대로 풀어냈습니다. 


'라스트 오리진'이 시작되기 약 100년도 전, '오리진 더스트'라는 인공세포 소체가 개발된 이후, 인류는 이를 활용해서 생체형 컴퓨터인 '바이오로이드'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바이오로이드는 인간과 유사하지만, 더 뛰어난 신체능력을 지닌 데다가 전투 프로그램만 이식하면 순식간에 전투병기로 활약할 수 있는 존재들이었죠. 그런 바이오로이드를 제작하는 기업들이 점차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각국의 정부를 대체하기에 이릅니다.

그런 와중에 갑작스레 등장한 '철충'이라는 존재가 세계의 판도를 뒤엎어버립니다. 인간과 유사한 형태의 완벽한 전자 신경계를 갖춘 이들은 평소에는 왕성한 활동을 보이지 않았지만, 인간이 만들어낸 기계에 접촉한 순간 기계에 기생하면서 놀라운 전투력을 보여준 것이죠. 기계와 바이오로이드에 의존했던 인류는 결국 기계 기생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 철충을 막지 못하고 멸망했다는 것이 '라스트 오리진' 시작 전의 개요입니다. 멸망 직전, 인류는 남아있는 모든 바이오로이드에게 혹시라도 남아있을 생존자들을 찾아서 지키라는 명령을 내리게 되죠. 그렇게 해서 바이오로이드들이 찾아낸 인류가 플레이어라는 것이 '라스트 오리진'의 시작점이죠.

사실 이런 포스트아포칼립스 세계관은 그 자체로는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이미 이런 틀을 갖춘 작품들이 하나의 장르를 구축할 만큼 다양하게 나왔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라스트 오리진'은 이를 게임 속에서도 풀어내고, 게임 외적으로도 이를 정리하는 글과 다양한 세력들에 대한 해설을 계속 업로드하면서 하나의 세계관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면서 서브컬쳐 게임들이 해결해야 하는 또 다른 문제, '왜 전투 병기들이 다 이런 모양을 하고 있는가'라는 점을 유저들이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능하게 했죠. 

 

 

 

▲ 게임 내, 외적으로 세계관과 설정 구축을 위해 다각도로 접근했습니다
'라스트 오리진'은 전투 병기를 대놓고 모에화한 게임은 아니지만, 그런 스타일을 어느 정도 따온 게임입니다. 그런 만큼 단순히 예쁘고 아름다운 캐릭터가 무기를 들었다, 이런 것만으로는 상당히 어필하기가 부족하죠. 물론 이런 설정 신경 쓰지 않고 일러스트와 캐릭터만 좋으면 플레이하는 유저도 많긴 합니다. 그렇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일러스트와 캐릭터가 좋은 게임은 이제 너무도 많기 때문에, 돋보이기 위해서는 플러스 알파가 필요합니다.

그 플러스 알파가 될 수 있는 세계관과 설정, 각 캐릭터의 개성을 설계하는 부분에도 '라스트 오리진'은 상당히 공을 들였습니다. 콘스탄챠, 그리폰, LRL 등 캐릭터들은 각자 개성이 뚜렷한 데다가, 일부 모델은 왜 굳이 그런 모습을 해야 하는지 사전에 세계관 속에서 설명을 녹여내서 어색함을 줄였습니다. 더 나아가 나이트엔젤 같은 일부 캐릭터들에는 이런 게임을 즐기는 유저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드립이나 코드를 담아내는 센스까지 보였죠. 

▲ 아...
그뿐만 아니라 최근의 서브컬쳐풍 게임에 대한 '니즈'도 잘 읽은 편이죠. 예전에는 카드 일러스트 정도에만 만족했다면, 지금은 그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게임 속에서 그려낸 캐릭터들의 모습까지도 관심을 가지게 됐거든요. 그래서 일러스트를 보고 혹했다가, 성이 차지 않은 인게임 모습을 보고는 다른 대체제를 찾아 떠나는 유저들도 많죠.

'라스트 오리진'은 퀄리티 있는 SD 캐릭터를 통해서 단순히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인게임을 보면서도 덕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순히 SD 캐릭터의 디자인만 퀄리티가 높은 게 아니라, 플레이 화면에서 공격 및 피격, 스킬 사용 등 다양한 상황에서 선보이는 연출에도 상당히 공을 들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캐릭터의 미세한 표정 변화 같은 디테일한 부분도 살려냈거든요. 또 그냥 지나갈 수 있는 수복실에서도 SD 캐릭터들이 중상을 입어서 누워있는 모습을 깨알 같이 연출하는 등, 소소한 연출까지도 신경을 쓰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유저의 덕심과 본능을 자극하는 스킨도 한 몫을 했습니다. '라스트 오리진'은 일단 청소년 이용불가라는 것 때문에 좀 더 과감할 수 있었는데, 이는 주로 플레이하는 유저층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이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에 서비스하는 게임들은 시장 상황상 그간 12세 이용가라는 기준에 맞춰야 했는데, 이를 과감히 포기하는 대신 좀 더 어필을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뿐만 아니라 지하철에서 부끄러워할 유저를 위해서 시작 전에도 실루엣 모드를 껐다가 켤 수 있도록 한 배려까지 돋보였습니다.

▲ 지하철에서 켜도 부끄럽지 않게 해주는 센스
이렇듯 '라스트 오리진'은 유저의 덕심과 니즈를 잘 읽어낸 설계가 확실히 눈에 띄었습니다. 다만 중파 같은 연출은 급히 넣었고, 라이브 2D는 아직 모든 캐릭터에 일괄적으로 적용되지 않은 데다가 조금 어색하다는 평가도 있긴 합니다. 이런 부분은 앞으로 개선을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생각보다 잘 갖춘, SRPG로서의 기본기
액티브, 패시브, 사거리, 전략, 상성, 운빨 등을 한 자리에 잘 녹여내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서브컬쳐 게임도 게임인 만큼, 게임성을 평가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성'은 일러스트, 연출 외에도 다양한 요소들을 토대로 복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진 결정체라고 할 수 있죠. SRPG에서의 게임성이라고 친다면 역할군의 분류와 이를 토대로 한 전략, 다양한 액티브 및 패시브 스킬을 활용한 전술, 캐릭터 육성, 조합, 자원 관리 등을 그 기준으로 볼 수 있을 겁니다.

그 기준에서 볼 때 '라스트 오리진'은 기본기가 상당히 잘 갖춰진 게임입니다. 역할군의 분류야 기본 소양이니 넘어가고, 그 캐릭터들의 편성과 배치에 관련된 전략적 요소들부터 살펴보죠. '라스트 오리진'의 캐릭터 배치 방식은 무기 모에화 SRPG들이 많이 채택한 3X3 방식을 베이스로 하고, 최대 다섯 명의 캐릭터를 진형에 배치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유형의 게임은 기본적으로 탱커 역할군이 전열에 서고, 그 뒤에 딜러 역할군이 서게 됩니다. 그리고 서로가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패시브 스킬들이 갖춰지게 되죠. '라스트 오리진' 또한 그 방식을 기본적으로 채택했습니다. 여기에 '라스트 오리진'은 좀 더 다각화된 액티브와 패시브, 스탯 시스템으로 다양한 조합과 전략의 가능성을 일궈냈습니다. 


우선 '라스트 오리진'은 최근 모바일 SRPG에서 잘 채택하지 않은 사거리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즉 아군과 적의 사거리를 고려해서 캐릭터를 배치할 필요도 있다는 것이죠. 대부분 철충들은 확률로 볼 때 전열에 있는 적을 최우선으로 공격하는 경향이 있지만, 스나이퍼 같은 유닛들은 아군 최후방에 있는 딜러를 우선 공격해서 제압하고는 합니다. 이런 유닛들은 대체로 최후미에 있고, 주변에는 이런 유닛을 보호해주는 보호형 철충들이 자리잡고 있어서 빠르게 제압하지 않으면 처리하기가 까다로워지죠. 이런 점까지 고려해서 진형을 편성하는 전략성이 요구가 됐습니다.

 


패시브도 단순히 서로 상호작용하는 유닛끼리 스탯이 오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격을 추가로 하거나 적의 공격으로부터 아군을 보호하고 때로는 특정 상황에서 반격을 하는 등 좀 더 다양한 형태로 구현이 되어있습니다.

일례로 A급 경장 보호기인 '켈베로스'는 라운드 개시 때 HP가 20% 이상이면 자신의 뒤에 있는 아군을 보호하는 패시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A급 경장 공격기인 '미호'는 자신의 앞에 위치한 보호기들의 스탯을 올려주면서, 3라운드 동안 보호기가 공격할 때 같이 공격하는 지원 효과를 패시브로 갖고 있죠. 조금 예능에 가깝게 느껴지긴 하지만, SS급인 '메이'는 화력이 강한 대신 자신이 사망하면 폭발해서 주변의 아군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길동무 모집'이라는 패시브가 있죠.

 

▲ A급 경장 공격기 미호의 패시브
즉 '라스트 오리진'은 단순히 S급, SS급 등 고등급 캐릭터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독특한 패시브들과 시너지를 연구해서 최선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유도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유저들이 활용하고 있는 덱들을 주로 보면, S급 이상의 고등급 유닛으로만 덱을 편성하기보다는 A급과 B급도 적절히 섞어서 사용하는 덱들이 다수입니다. 패시브나 사거리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했을 때, 단순히 고등급 캐릭터 혹은 특정 OP 캐릭터에게만 의존하기보다는 서로 시너지가 중요하도록 설계가 되었기 때문이죠.

이런 요소들뿐만 아니라, 게임 시스템이나 스킬들도 나름의 전략성과 시너지를 고려해서 설계가 되어있었습니다. 모바일 SRPG의 최근 트렌드와 달리 라스트 오리진은 스킬에 별도로 소모되는 마나 같은 코스트나, 쿨타임 개념이 없습니다. 대신 스킬마다 행동력을 소모하고, 라운드가 새로 시작할 때 행동력이 일정량 회복이 됩니다. 그리고 이 행동력의 수치에 따라서 라운드 시작할 때 좀 더 빨리 공격할 수 있냐, 없냐가 판가름이 나게 됩니다. 특히 가면 갈수록 적의 공격 한 방 한 방이 강력한 만큼 이런 스탯 관리까지 고려한 스킬 배분과 진형, 유닛 편성이 필수적이었죠.

여기에 약간의 운적인 요소도 게임에 양념으로 톡톡히 작용했습니다. '라스트 오리진'은 매 공격마다 적중 확률이 뜨는데, 이 확률이 회피 스탯 등의 영향을 받아서 종종 빗나가는 경우도 좀 있습니다. 마치 엑스컴에서 99%가 '!감나빗'이 뜨는 것과 같은 상황도 왕왕 일어나고는 하죠. 그건 비단 아군의 공격뿐만 아니라 적의 공격도 마찬가지인 만큼, 적의 강력한 공격 한 발 한 발에 "빗나가라 빗나가라"라고 빌면서 가슴졸이는 스릴과 빗나갔을 때의 쾌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예 이 요소를 극적으로 활용해서, 일부 공격군에 회피 스탯만 줄곧 올려놓고 홀로 혹은 레벨 업이 필요한 서브 유닛을 배치해서 스테이지를 도는 이른바 '거지런' 등이 만들어지는 등, 다양한 방식이 파생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라스트 오리진'의 전략성은 완벽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역할군에 따라서 어느 정도 고정이 된 것이 아닌, 각 유닛별로 개성이 있는 스킬과 패시브 그리고 스탯 개념은 다양한 조합을 심도 있게 설계할 때는 장점이 되긴 합니다. 이를 반대로 이야기하자면, 각기 다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고 고려할 것도 많아서 복잡하다는 단점이 되는 셈이죠. 여기에 나중에 자세히 언급할 부분이긴 하지만, UI도 사소한 부분에서 직관성이 떨어지는 만큼 분명 마이너스로 작용할 위험도 큽니다.

그렇지만 유저가 유닛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전략적인 여지를 줬다는 점에서 '라스트 오리진'은 SRPG로서의 기본기를 갖췄다고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SRPG는 단순히 특정 캐릭터, 특정 스킬에만 의존하지 않고 유저가 전략과 전술을 짜서 역경을 극복해내는 장르이기 때문이죠. 여기에 특정 틀에만 얽히지 않고, 유저들이 캐릭터들을 역할군과는 다른 방식으로 응용해내면서 더 많은 전략적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확률과 확정, 게임재화 활용을 절묘히 배합한 BM
기존 BM들 중 호평받는 요소들만 뽑아오다

 


사실 BM은 게임을 평가할 때 언급하기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게임 내부의 완성도와는 별개의 영역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여러 이슈들이 계속 불거지면서 모바일 게임을 논할 때 BM은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어떤 게임인지 평가할 때 BM도 척도로 두고 이야기하고는 하기 때문이죠. 

최근 모바일 게임의 BM을 보면 다수가 확률형 아이템을 기반으로 한 모델이기 때문에,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라스트 오리진'에서 선보인 BM도 그 모델을 완전히 벗어난 게 아니기도 하고요. 다만 다른 게 있다면, '라스트 오리진'은 그간 유저들이 확률형을 바탕으로 하되 좋은 평가를 준 모델을 이것저것 채택했다는 것입니다.

우선 캐릭터나 장비는 참치캔이라는 유료 재화로 캐릭터를 뽑는 게 아닌, 함대 콜렉션이나 소녀전선처럼 인게임 재화로 제조해서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재화들은 별도의 과금 없이도 탐색을 통해서나 혹은 자연 회복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충당할 수 있기 때문에, 뽑기에 대한 심적 부담감이 적었죠. 여기에 바이오로이드들이나 로봇도 등급이 분명 나뉘어있긴 하지만 등급 간의 격차가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오히려 고등급 유닛이 전체적으로 성능대비 자원소모량이 높아서 비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기도 하죠. 그리고 SS급을 제외하고 S급은 특정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도 확률적으로 획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 인게임 재화로 캐릭터를 제조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 스테이지에서도 S급을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기에 또 다른 BM 요소인 스킨은 확률이 아닌 확정판매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스킨을 확정 판매하는 여타 다른 국산 게임과 달리 스킨에 능력치를 부여하지 않으면서 유저들의 호응을 얻었죠. 


이런 요소들은 하나하나 떼어놓고 보면 새로운 것들은 아닙니다. 하지만 각 게임에서 유저의 호응을 얻은 모델을 모아서 '라스트 오리진'만의 BM을 구축해냈죠. 그것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라스트 오리진'에 대한 유저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모으는 데 일조를 했습니다.


기존 계층에게는 익숙한, 그러나 처음이라면 낯선 시스템과 UI
코레류의 기본기를 따르지만, 설명이 부족하고 묘하게 불편하다


흔히 말하는 코레류는 '함대 콜렉션' 출시 이후, 이와 비슷한 스타일을 채택한 게임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 특징을 꼽자고 한다면 인게임 자원을 배분해서 특정 종류의 캐릭터를 뽑는 '제조식', 중파된 캐릭터를 수리하는 '수복', 캐릭터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숙소' 시스템 등이 있죠. 최근에는 여기에서 더 발전해서, 각 코레류 게임마다 자신들만의 콘텐츠를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라스트 오리진도 코레류이기 때문에 이 기본 공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제조식을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뽑기 시스템이 마련된 '공방', 중파된 캐릭터를 수리하는 수복실 , 숙소 시스템인 '기지', 그 외에도 설비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연구는 기존 코레류 게임을 즐겨왔던 유저라면 금세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공식에서 크게 벗어난 부분은 없었기 때문이죠.

▲ 로비 화면까지는 크게 낯선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튜토리얼이 부족한 점은 양날의 검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소녀전선' 같은 게임을 잘 안 즐겼다가 라스트 오리진으로 입문하게 된 동료 기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라서 조언을 구하기도 했거든요. 물론 처음부터 서브컬쳐, 그것도 코어에 가까운 유저층을 겨냥한 게임인 만큼 많은 유저들이 이에 금방 적응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모든 서브컬쳐 유저가 코레류를 처음부터 접하진 않은 만큼, 좀 더 설명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라스트 오리진'이 단순히 코레류의 기본만 갖춘 것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맞춰서 변형한 만큼, 그 변화된 시스템에 대해서 유저가 좀 더 빨리 적응하게끔 유도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이죠. 

뒤에서 조금 더 자세히 언급하겠지만, '라스트 오리진'의 난이도는 초반부터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집니다. 안 그래도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데, 여기에 시스템에 대한 설명마저도 불편하면 그 매력이 차감될 수밖에 없죠. 물론 이 부분을 어느 정도 인지했는지 튜토리얼에 대한 설명을 듣느냐, 마느냐 분기점으로 설정해두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외에도 설명하지 않은 기본기, 예를 들자면 장비 장착 같은 부분이나 기지의 기능 같은 것들도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들었죠.

▲ 상세 정보창은 하단에 작게 있기 때문에 눈에 잘 안 띕니다
사실 이런 아쉬움이 든 이유는, UI가 묘하게 불편하기 때문인 것도 있습니다. 로비 화면의 UI를 제외한 다른 UI들을 살펴보면 아이콘이나 버튼의 크기가 작다던가, 중요한 기능이 시선 처리를 할 때 잘 눈에 안 띄는 곳에 있거나, 컬러가 좀 눈에 안 띈다던가 하는 등 가시성 문제가 있거든요. UI 디자인 자체는 분위기에 맞게 잘 만들어진 데다가, 처음엔 불편하다가도 금세 익숙해져버리는 게 UI이기 때문에 사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이긴 합니다. 다만 약간의 디테일의 차이 때문에 불편함과 편함이 갈리는 분야인 만큼, 그 사소한 부분을 잡았으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도 어쩔 수 없었죠. 

▲ 자주 들어가게 될 메뉴가 하단에 작게, 배경과 유사한 톤인 것은 왠지 미스매치처럼 느껴집니다

아포칼립스를 재현한 듯한 자원 설계와 난이도
밸런스 요소이긴 하지만, 효율성을 너무 강요하는 디자인 때문에 장점이 상쇄됐다



수집형 RPG는 최근 일부 중국발 RPG를 제외한다면, 대체로 진득하게 캐릭터를 육성해서 강하게 키워나간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라스트 오리진'은 이와는 좀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여타 코레류 게임과 달리 수집형 RPG에 있는 자동 전투 및 반복 전투를 채택했지만, 이를 꾸준히 이어나갈 자원이 상당히 부족한 편이기 때문이죠.

우선 자원획득량이 소모량에 비해서 상당히 부족한 편입니다. 편제를 갖추게 되면 최소 각 자원당 60 이상의 자원을 소모하게 되는데, 이게 한 스테이지별이 아닌 각 라운드별로 소모가 됩니다. 그에 반해서 자연회복량이나, 탐색을 통해서 얻는 자원은 시간 대비 적은 편입니다. 특히 탐색 같은 경우에는 3구역이 개방되기 전까지는 시간대비 효율이 그리 좋지 못한 만큼, 효율적으로 자원을 얻기 위해서는 최대한 빨리 3구역을 열어야했죠.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우선 3구역부터 난이도가 갑자기 가파르게 올라간다는 점 때문입니다. 우선 요구 전투력의 폭이 육성대비 급격하게 올라가기 시작하죠. 또 전투력이 높아도 특정 적에 대한 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고생하는 스테이지들이 이 지역부터 점차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제대를 편성하고, 육성하는 과정이 필요하죠. 여기에 소모되는 자원량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중간중간 쉬면서 이를 충당하고 플레이하기를 반복해야했습니다. 

▲ 레벨을 올리다보면 자원이 금방 떨어져서 강제로 쉬게 됩니다
물론 이건 일반론적인 방법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유저들은 다양한 방법을 고안해냈습니다. 앞서 언급한 '거지런' 같은 것이 대표적인 사례죠. 그렇지만 굳이 왜 이렇게까지, 이 작업을 꾸준히 계속 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캐릭터 육성이 레벨업만으로 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라스트 오리진'은 한 캐릭터의 스탯을 올리기 위해서는 레벨업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의 회로를 필요로 합니다. 즉 다른 캐릭터들을 먹여서 한 캐릭터를 키우는 방식인 셈이죠. 이게 레벨별로 상한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스탯의 총량만 레벨에 따라서 정해지고 그 총량을 유저가 자유롭게 분배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즉 회피에 올인하고 싶으면 회피에 올인하고, 공격에 올인하고 싶으면 공격에 올인하는 방식이죠. 

다만 이 스탯 분배를 하기 위해서는 그 원하는 스탯을 올려주는 바이오로이드를 필요로 합니다. 예를 들자면'지니야'나 '샌드걸'은 회피를 올려주고, '브라우니'는 적중률과 체력을 올려주는 등 각 바이오로이드의 역할군이나 특성에 따라서 올라가는 스탯들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즉 레벨업뿐만 아니라 스탯 업의 재료를 캐기 위해서 계속 반복 사냥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 셈이죠. 그리고 그 원하는 재료가 확정적으로 나오지 않고요.

▲ 레벨업 이후에도 추가 스탯업을 위해서는 스탯에 맞는 바이오로이드를 필요로 합니다
반복사냥과 육성은 모바일 RPG뿐만 아니라 여타 RPG에서도 보여주는 루틴이라 사실 새삼스럽게 이야기할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거친 뒤, 난관을 극복했을 때 얻는 카타르시스가 RPG라는 템포가 긴 장르를 계속 붙잡게 하는 원동력이기도 하죠. 더 큰 문제는 난이도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적의 스탯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데 아군 캐릭터들이 이를 못 따라잡는다는 것에 있습니다.

추천 전투력 이상의 스펙을 갖췄다고 보면, 3구역까지는 딜러가 보스급 몬스터에게 공격받거나 두 개체 이상에게 집중 공격을 받지 않는 한 비명횡사하는 일은 드뭅니다. 그런데 4구역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적 공격력이 급격히 세지기 때문에 탱커도 공격을 받으면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되죠. 여기에 방어무시 스킬도 보유한 적들도 출현하면서 적의 공격을 도저히 받아낼 수 없는 경우도 자주 보게 됩니다. 이런 점 때문에 아예 공격을 흘려넘기는 회피탱 및 회피 버프를 주는 캐릭터들이 각광을 받고 있고, 이와 관련해서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기도 하죠.


▲ 후방에 있다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 탱커들도 회피로 피하지 않으면, 얼마 못 버틸 정도입니다
사실 수집형 RPG에서 특정 덱이 대세가 되는 현상은 왕왕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라스트 오리진'에서 이런 현상이 문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결국 앞서 언급한 대로 자원의 수급과 캐릭터 육성의 제약이 크기 때문이죠. 뿐만 아니라 이런 현상이 다른 게임보다 더 빨리 닥쳐온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일단 고난도 지역을 맞부딪힐 때쯤이면 캐릭터들의 수복비용의 폭이 자원수급량에 비해서 급등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될 때 어떤 일이 발생할지 눈에 훤한 만큼, 자연히 유저들의 운신의 폭은 좁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유가 없기 때문에 다양한 캐릭터를 육성해서 도전하기보다는, 기존의 효율적인 덱을 맞춰서 도전하는 방향으로 많이 가게 되죠. 이런 현상이 비교적 초반 구역부터 낌새가 보이기 때문에 논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 자원 회복량과 수급량 대비 수복 비용이 높아서 가면 갈수록 도전이 심히 부담스러워집니다
아직은 초반 단계인 만큼, 이런 문제는 어느 정도 육성이 되고 나면 사그라질 수 있긴 합니다. 어쨌든 시간을 들이면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로 전투력과 스펙, 혹은 조합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있기 때문이죠. 다만 이런 레벨 디자인은 앞서 '라스트 오리진'의 장점으로 내세웠던 다양한 조합의 가능성, 개성있는 캐릭터의 활용이라는 장점을 상쇄해버립니다. 게다가 '라스트 오리진'은 소녀전선처럼 PVP도 없고 시나리오와 스테이지가 주요 콘텐츠인데, 이게 너무 빠르게 막혀버리는 셈이라서 더 허탈할 수밖에 없죠.



▲ 어쨌든 육성하다보면 난관을 극복하고 방법을 찾을 수 있긴 하지만, 아쉬움은 남습니다
오픈 베타에서부터 이미 이런 문제가 언급이 되고 있고, 유저들 사이에서 밸런스 논쟁이 계속되자 개발진에서는 수복비용 절감 등 대대적인 개선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게임이 구글플레이에서 내려가서 패치가 무기한 연기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죠. 그런 상황에서 개발진은 이슈가 되고 있는 회피탱과 적 레벨 디자인에 대한 패치 내역과 방향성을 공개하고 있지만, 외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언제 적용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 3월 4일부터 구글플레이에서 앱이 정지되면서 패치나 업데이트도 제약이 생겨버렸습니다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건 철충만이 아니다
예전 출시, 베타, 출시부터 이어지는 각종 버그와 오류들

 

 


'라스트 오리진'의 첫 시작은 사실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1월 첫 오픈 당시, 청소년 이용불가로 나온다는 것과 생각보다 퀄리티가 있는 인게임 화면에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보였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생각한 것 이상으로 유저들이 몰렸죠. 서버는 자연히 과포화상태가 되었고 결국 오픈을 미룰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뒤에 진행한 OBT에서는 서버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은 됐지만, 여전히 서버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다양한 버그들까지도 발견이 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 OBT 때부터 다양한 버그와 이슈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정식 서비스 때는 극초반을 제외하면 서버 상태는 상당히 호전됐습니다. 그러나 버그들은 아직 완전히 해소가 되지 않았고, 이런 점 때문에 유저들이 꽤나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나 몇몇 버그는 유료재화 보상이나 게임 진행에도 차질이 있는 심각한 버그였기 때문에 더더욱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었죠. 그나마 저는 운 좋게 버그를 피해갔다고 생각했는데, 처음에 스테이지를 4성 클리어를 못하면 재도전할 때 조건을 만족해도 4성 클리어가 안 되는 버그의 수렁에 빠져버렸습니다. 그 외에도 공격을 회피했는데도 회피 모션이 뜨지 않는다던가, 회피했는데도 적중 시에 발동하는 디버프가 걸려있다던가 하는 등 버그들을 겪었죠.

▲ 가장 큰 오류 중 하나였던 4성 클리어 불가 버그. 5일부로 해결이 되긴 했습니다
일단 무한로딩 버그는 DB를 개선해서 해소를 했고, 날짜표기 오류나 게스트 계정 접속 등 오픈베타 때 발생했던 버그들은 수정이 된 상태지만 그 외에 다른 버그들이 오픈 이후부터 계속 제기가 되고는 했습니다. 이에 스마트조이측은 공식 카페에 현재 파악이 완료된 오류들을 공지하면서, 이를 우선적으로 수정해나가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일부 오류에 대해서는 수정됐다고 공지하기도 했고, 지속적으로 수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죠. 다만 이 작업 역시도 구글플레이에서 앱이 내려간 일 때문에 원활히 진행되고 있지 않은 만큼, 앞으로 발생하거나 목격된 버그들에 대처하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구글플레이에서 앱이 내려가긴 했지만

▲ 중요한 오류들은 수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진력을 얻을 기반은 갖췄지만, 거듭 암초에 걸린 '라스트 오리진' 
관심을 안착시킬만한 기본기를 갖춘 만큼, 역경 속에서도 이를 유지-발전시키는 것이 관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결국 '라스트 오리진'은 구글플레이 매출 6위를 기록하기도 하고, 공식 카페 가입자가 9만 명을 넘는 등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이라는 제약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올라온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할 수 있죠. 일각에서는 흔히 서브컬쳐풍 게임을 비난할 때 종종 언급하는 '일러스트 팔이'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특히나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인 만큼, 자극적인 일러스트로 유저의 시선을 끈 것이 아니냐는 힐난까지 들을 수 있죠.

하지만 이런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무엇이 필요합니다. 흔히 말하는, '일러스트가 좋은 게임'은 이미 지천에 널린 것이 최근의 서브컬쳐 게임계이기 때문이죠. 그런 게임들 사이에서 우뚝 서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무언가를 갖춰야만 합니다. 

▲ 물론 풀샷을 올리기 부담스러운 수위의 일러스트도 한 몫을 하긴 했습니다.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요
'라스트 오리진'은 처음에 여러 가지 잡음이 있긴 했지만, 적어도 '일러스트만 좋은 게임' 그 이상은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덕심을 자극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적절히 안배했을 뿐만 아니라, 게임으로서의 기본기도 상당히 충실하게 갖췄거든요. 

SRPG라는 측면에서 보면, 단순히 고등급 캐릭터를 배치하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자원 소모와 캐릭터 간 시너지, 사거리, 액티브 스킬, 패시브, 적의 병종과 상성을 고려한 조합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전략성을 강조하는 구성이 엿보였죠. 여기에 전략 게임처럼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유저가 한정된 자원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지를 더했습니다. 캐릭터 게임으로 볼 때 유저들이 느낄 수 있는 온도차를 최소화하고, 더 나아가서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에 좀 더 애정을 쏟을 수 있도록 일러스트 외에도 SD에서도 굉장히 심혈을 기울인 모습을 보였죠.

▲ 전략 RPG로서의 구성과

▲ 인게임 SD 캐릭터 퀄리티도 잘 갖춰진 편입니다
다만 불안 요소가 꽤 많다는 것이 라스트 오리진이 당면한 문제입니다. 게임 내적으로 볼 때는 버그, 밸런스 문제가 자리잡고 있죠. 버그 문제 같은 경우에는 사실 어느 게임이나 있는 것이지만, '라스트 오리진'은 앞서 말했듯이 처음부터 상당히 많은 버그가 보고가 되고 있는 터라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평점이 낮은 이유 대부분은 기기 구동 문제나 버그 문제가 다수인 만큼,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후반부로 갈수록 적이 아군 캐릭터에 비해 너무 빠르게 강해져서 정말 효율적인 테크를 따르지 않으면 클리어하기 어렵다는 것도 문제죠.

더 큰 문제는 청소년 이용불가 모바일 게임이 갖고 있는 리스크입니다. 그간 청소년 이용불가 모바일 게임들의 행적을 살펴보면 일단 iOS라는 또 다른 시장을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구글플레이를 통해서 서비스할 때에도 여러 가지 잡음이 들려오곤 했죠.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심의를 통과했지만 구글의 자체 심의 기준에 맞지 않아서 게임이 내려가는 일도 왕왕 있기 때문입니다. 그에 맞춰서 수정하는 작업을 거치고 원본을 원스토어에 내는 식으로 대처하거나, 혹은 원스토어 등 다른 마켓에만 올리는 식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라스트 오리진'은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전자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우선 해결하기 위해서 게임 내 밸런스 패치나 버그 픽스는 순위가 밀린 상황이죠.

▲ 현재 개발사에서는 구글에 이의 신청 및 원스토어 서비스 준비를 최우선으로 작업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듯 '라스트 오리진'이 보여준 가능성이 내외적인 문제가 엉키면서 그저 가능성으로만 남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들기도 합니다. 특히나 이런 문제는 언제고 재발이 가능한 만큼, 앞으로도 이 리스크를 계속 짊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지향하고 있는 방향이 유저의 니즈를 확실히 캐치하고 있는 만큼, 이 문제가 어느 정도 처리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으리라고 예상합니다. 단순히 수위가 높고 성인을 저격하는 일러스트만으로 그 자리까지 온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 유발된 관심을 안착시킬 수 있을 정도로 게임성과 방향의 기본기와 틀을 갖춰놨기 때문이죠. 그리고 당면한 문제에 대해서도 현재 원스토어 버전 사전예약 및 이후 원스토어 버전과 구글 버전의 계정 공유 등으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고요. 과연 '라스트 오리진'이 앞으로 이 문제를 해결한 뒤, 좀 더 발전해서 국산 서브컬쳐 게임의 또 다른 길을 제시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원문보기: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6137#csidx0111c007f156e91b1f5ad2ef6571fd1 

 

 

 

다운로드는

 

 

라스트오리진 - Google Play 앱

▣ 공식카페에서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 게임 소개 고도의 전략 RPG! 자신만의 스쿼드와 전략으로 마지막 전쟁을 승리로 이끄세요! - 적에게 기회를 박탈하라~! 개별 턴 시스템과 그리드 전장 아기자기한 전략 그리드스테이지와 특별한 개별 턴 시스템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턴 전략 시스템과 전장을 활용해 아군의 피해 없이 적들을 물리쳐 주세요! - 스쿼드 육성의 재미 ~ 정교한 진형과 육성 9개의 그리드에 각 유닛의 특징을 살려서 캐릭터를 배치

play.google.com

안녀하세요 버크입니당

 

이름 : 소드 아트 온라인 : Integral Factor Hack Mod

소드 아트 온라인 : 통합 팩터 개조 기능 :

  1. 메뉴 수정
  2. 여러 번 공격 (1 - 1000)
  3. 기술 CD 없음
  4. SP 비용 없음
  5. Xigncode 바이 패스

Name: Sword Art Online: Integral Factor Hack Mod

Sword Art Online: Integral Factor Mods Feature:

  1. Menu mod
  2. Attack multiple (1 - 1000)
  3. No skill CD
  4. No sp cost
  5. Xigncode bypass

 

 

 

다운로드링크

안녕하세요 버크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게임은 

에버테일입니다.

 

느낌은 약간.. 스토리가있는 수집형 턴제 RPG?

이름 : Evertale Hack Mod

  • 버전 : 1.0.9
  • 필요한 루트 : NO
  • 인터넷 필요 : 예
  • 크기 : 80MB
  • 카테고리 : 전략 게임
  • CHPlay URL : Evertale - Google Play의 앱
  • 가격 : 무료

 

Evertale 개조 기능 :

 

  • MENU MOD
  • 하나의 히트 (장비 무기에서 무기로)
  • 신의 모드 (무기를 액티브로 바꾸는 무기)
  • 100 % CATCH RATE
  • 최대 팀 비용
  • 유료 버전
  • PVP에서 작동하지 않음

 

 

  • P / S : ENEMIES와 연결된 때때로 MOD

 

 

결론은

에버테일다운로드링크



재미있는 버그판 게임들 따로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부터 중요 내용을 필독해주세요.

버그판을 올렸다가 1차 제제를 먹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몸을 사리고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사커스피리츠 버그판 실행방법입니다.

1. http://bit.ly/2K3I3jp 사커스피리츠 원스토어입니다. 여기에서 다운받아서 실행하신후

 

https://c.singular.net/api/v1/ad?st=897981531069&aifa=&idfa=&pssid=alE0OvEUQf&cl=ec82ae2440073649a83d1d1b04c7f1d2f5e146fde278c9da905da64df0888779&pshid=1316_alE0OvEUQf_&h=43f8475556dbb9b8f142440bbe861b27e9fda183

 

c.singular.net

기존플레이 하셧던분들이라면 게임자체를 지우시고 다시받으세요

2. 기본적으로 튜토리얼을 깰정도? 3~5분정도 기본플레이를 하시구요

3. 아래의 링크로 다운받으셔서 설치실행 하시면됩니다.

다운로드링크

4. 이파일은 xapk 파일인데 인터넷에 xapk파일 설치 검색하면 많이나오니 참고해주세요

 


 

 

 

킹스레이드 버그판

MENU MODx10 DMG

GOD MODE

NO SKILL

CD

UNLIMITED SKILL

UNLIMITED SP

ANTI DETECT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https://sofg.tistory.com/17

↑↑ 여기로 들어가시면 킹스레이드 버그판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드래곤라자2 버그판

적용된모드 데미지 X 20배

무적모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기본적인 버그판 적용 방법입니다.

https://sofg.tistory.com/16

↑↑ 제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이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버그판 게임들도 보고 가세요

무신 버그판

MENU MOD

ATK MULTIPLY x1 - x 1000

DEF MULTIPLY x1 - x1000

SKILL NO CD

MON ATK/HP 1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https://sofg.tistory.com/18

↑↑ 제 티스토리 블로그 링크입니다. 이쪽에서 다운받으실수있습니다.

서머너즈워 버그판

즉시승리

약한적들

https://borc.tistory.com/50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검은강호 버그판

무적모드

원킬

https://borc.tistory.com/45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크랙apk, 게임버그판, 버그판링크, 버그판apk,크랙판, 게임버그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버크입니다.

지금소개해드릴 게임은 리벤지 오브 술탄 이라는 전력게임입니다

 

참고로 저는 심시티류나 전략게임을 좋아합니다 ㅎㅎ

물론 RPG류도 좋아하구요

 

별 기대감없이 다운받아서 했는데 

역시나 기대감이 없었습니다. 근데 묘하게 하면할수록

점점 잼있어지더니 지금은 계속 켜놓고있어요.. 아 일해야되는데..

 

아 본론으로 넘아가서  초반 레벨업 팁은

 

 

  • 레벨 5때까지는 왕국을 이동할수있고 6레벨이되면 왕국이동이 불가능해요
  • 나한테 적합한 동명을 찾아 다른왕구이라면 가입하고 왕국이동하는걸 추천
  • 왕국 번호가 높을수록 최근에 오픈된 왕국이기때문에 경쟁하기가 쉽다

 

 

 

 

  • 초반에 건물 등 업그레이드 진행 시 5분 이하일 경우는 무료 업그레이드로 즉시 완료가 가능합니다. 
  • 초반 더욱 빠른 발전을 원하신다면, 우선 VIP레벨을 올려 두고, 
  • 업그레이드 진행을 하는 방법이 더욱 효율적입니다. 
  • 건물 업그레이드가 모두 돌아가고 있더라도, 무료 업그레이드 진행이 가능하니 이 점도 체크 포인트! 
  • VIP 레벨이 오를수록 타임 보너스가 올라가면서 빠른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집니다. 
  • 이 밖에도 VIP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군대 공격, 방어, HP 증가, 자원생산량 증대, 
  • 훈련 속도 스피드업, 각종 보너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 VIP레벨에 투자하세요~  Ex) VIP 11 레벨 활성화 시 120분의 타임 보너스를 얻습니다. 

    

⦁ 초반에 건물 등 업그레이드 진행 시 5분 이하일 경우는 무료 업그레이드로 즉시 완료가 가능합니다. 

  초반 더욱 빠른 발전을 원하신다면, 우선 VIP레벨을 올려 두고, 업그레이드 진행을 하는 방법이 더욱 효율적입니다. 

  건물 업그레이드가 모두 돌아가고 있더라도, 무료 업그레이드 진행이 가능하니 이 점도 체크 포인트! 

  VIP 레벨이 오를수록 타임 보너스가 올라가면서 빠른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집니다. 

  이 밖에도 VIP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군대 공격, 방어, HP 증가, 자원생산량 증대, 훈련 속도 스피드업, 

  각종 보너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VIP레벨에 투자하세요

   Ex) VIP 11 레벨 활성화 시 120분의 타임 보너스를 얻습니다. 

 

⦁ 퀘스트 완료를 통하여 유료 결제 없이도 골드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성 전체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서 골드가 부족할 경우 퀘스트에 해당하는 업그레이드를 먼저 진행하시면 됩니다. 초반에 유료 아이템 구매 시에는 구독 패키지를 추천 드린다. 주간, 월간 패키지로 나뉘어져 있어 연속 버프 효과와 아이템들을 해당 기간 동안 받아 초반에 가성비가 좋습니다.  
      
⦁ 초반에 동맹에 가입하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동맹 가입을 해야만, 도움주기를 통하여 업그레이드 시간 단축, 동맹상점 이용, 보물상자 획득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하여 빠른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물론, 강한 동맹일수록 빠른 지원과 함께 적의 공격으로부터 위협 받는 일도 줄어들 것입니다. 동맹 가입 시 자신이 원하는 동맹 찾기가 힘들다면, 동맹파워 순위에서 상위권 동맹에 가입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 건물 구성과 배치: 성안의 경우, 군대(보병, 기병, 궁병, 공성병기)를 생산하는 건물은 한곳에 모아두는 것이 게임 플레이할 때 훨씬 편하므로 이는 추천 드리는 사항입니다. 성 밖의 경우, 초반에 건설 및 연구, 병력 생산 등에 나무와 쌀이 부족하기 때문에 농장과 제재소를 통한 자원 생산이 필요합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성 밖에 건물을 추가로 배치할 수 있는 지역이 확장되므로, 농장, 벌목장, 막사, 병원, 철광산, 은광산에 대해 순차적으로 발전 방향에 맞추어 건설 수를 맞추어 지어야 합니다. 건물 비율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 최종 지역 확장이 되면 35개까지 가능합니다. 초반에는 농장, 벌목장 위주로 가다가 후반에는 전쟁을 많이 하는 관계로 자원 수급보다는 병사 생산 및 치료에 관계되는 막사와 병원에 치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원 수급은 전쟁을 통한 전리품으로 보충하는 형태입니다.
   
⦁ 병력 활용: 왕국 맵을 통해 병력을 내보내어 체력이 있을 때마다 몬스터 사냥과 자원 채집을 꾸준히 돌려주어야 한다. 이는 경험치와 자원 습득을 위해 루틴하게 지속되어야 하며, 병력 부대수를 늘리기 위해 연구소의 군사 > 부대를 연구하고, VIP레벨 업을 통해서 가능하다. 파견 병력수는 연병장 건물 업그레이드와 연구소의 군사 > 리더십 연구를  통해서 늘릴 수 있습니다.
     
⦁ 게임 입장 시 상시 체크 포인트: 
⦁ 게임 입장하시면 우선 항구에 놓여있는 선물을 클릭하여 습득하세요. 일정 시간마다 랜덤으로 생기는 항구 세금 개념이니 챙겨주세요.
 
⦁ 화물선: 항구에 떠 있는 열기구를 클릭하시면 출석체크와 일일보상이 있습니다. 이외 구독패키지, 프리미엄 VIP몰도 있습니다. 우선 매일 출석체크하고 선물 받으시고, 일별 게임 플레이 한 내역에 대한 일일보상이 있습니다. 선물 받으시면서 일 별 400포인트 완수하여 끝까지 챙기십시오. 
     
⦁ 창고: 창고는 자원을 보호하는 역할과 함께 동맹 보물을 습득할 수 있는 곳입니다. 보물리스트에서 보물을 선택하여 나의 보물에서 동맹 협조를 요청하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해당 보물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동맹원들 보물 도움주기도 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보물성지: 일 별로 원하는 자원을 무료 개수만큼 선택하여 챙길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생산 및 채집하기 어려운 자원 위주로 챙깁니다. 
   

⦁ 휴게실: 이곳에서는 피라미드가 있습니다. 무료 주사위를 굴려 당첨된 아이템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 재료공방: 성 밖에서 우측 하단에 있는 재료 공방에서 계속해서 재료를 생산해주세요. 해당 재료들은 장비 업그레이드의 재료로 사용됩니다. 
   
⦁ 동맹 관련: 상시로 동맹원들 업그레이드 지원을 해주세요. 대사관 건물에 있는 악수 모양의 도움주기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또한, 동맹의 발전을 위하여 동맹기술 지원을 위해 꾸준히 자원 지원을 해주셔야 합니다. 동맹은 자신이 발전하고 지원 받기 위한 울타리이자 본 게임의 근본이 됩니다. 동맹원들과 자주 얘기 나누시고 지원하고 지원 받으시면서 끈끈한 동맹애를 유지하는 것이 게임의 재미와 발전 속도를 높이는 가장 큰 방법이 될 것입니다. 

 

사실 뭐 이런게 중요하진않죠??

 

중요한거는 

신규유저는 3만원 상당의 쿠폰을 준다는거!! 저거만 등록하시면됩니다. ㅋㅋ

 

다운받으실 링크는

 

다운로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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